
성공적인 전시회 준비, 박람회리플렛부터 배너까지 (25.08)
안녕하세요! 키클디자인입니다!
기업이나 브랜드가 전시회와 박람회에 참가하는 이유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최근에 진행했던 2가지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뷰티 박람회 참가한 브랜드는 현수막, 박람회 리플렛, 배너, 팝업 보드
식품 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한 브랜드는 현수막과 배너 위주로
준비해 각 참가하는 특성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1. 전시회
특징: 제품, 작품을 전시하는데 초점
ex) 디자인 전시회, 사진 전시회
2. 박람회
특징: 산업, 시장 중심으로 전시+홍보+안내+
거래까지 포함, 산업 비즈니스 중심
ex) k-뷰티엑스포, 모터쇼, 가구박람회
3. 페스티벌
특징: 전시, 체험,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 부산 한일문화페스티벌, 지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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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사인지에 따라서 필요한 홍보물을 준비했는지가
방문객이 머무르고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핵심 역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준비 시 꼭 챙겨야 하는
대표 홍보물 종류, 제작 포인트,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전시회/박람회 필수 홍보물 종류 Q&A
[박람회리플렛]
리플렛은 안내할 때, 전달하거나 둘러보는 고객에게 건네줄 수 있습니다.

Q. 4단 리플렛이 좋을까요?
3단, 4단 리플렛은 작은 책자처럼 보이면서도 많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A4보다 작게 접히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리하며 브랜드의 컬러, 무드를 적용한다면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Q. 4단 리플렛 어떻게 접어요?

병풍 접지(Z형 접지)
앞뒤로 지그재그로 접히는 방식으로 한눈에 정보 흐름을
볼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되는 접지방식입니다.

대문 접지
양쪽 날개가 안쪽으로 닫혀있고 문을 열듯
가운데 면(3,4번) 이 드러나는 구조로 시선이
집중되도록 설계되도록 하는 접지방식입니다.
강조할 콘텐츠가 명확한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Q. 국내 전시회와 해외 전시회 모두 활용하려면?
▶국·영문 한 리플렛에 같이 넣기
제작비 절감과 관리가 편리하지만 글자 크기가 작아지고
언어가 혼합되어 산만해 보일 수 있습니다.
▶국·영문 따로 제작하기
가독성이 좋고 타깃별로 맞춤 배포가 가능하지만
예산이 높아지고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각 언어별로 따로 제작하는 것이 깔끔하기 때문에
많이 추천드립니다. 다만 예산이 제한되거나 내용이 많지 않다면
함께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벽면 디자인은 먼 거리에서 시선을 끄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Q. 벽면 디자인 크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보통 부스 크기에 맞춰 제작됩니다. 중요한 점은 로고나
브랜드의 이미지가 멀리서도 잘 보이는지가 중요합니다.


Q. 벽 디자인 종류와 마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족자봉 PET 소재
상, 하단 봉에 끼워 고정하는 방식으로 벽면이나 행사장 안내에 자주 쓰입니다.
PET 소재로 표면이 매끄럽고 선명도가 높아 이미지가 깨끗하게 보입니다.
내구성이 좋아 재사용이 가능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어 기업 전시, 세미나, 학술행사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현수막
보편적인 방식으로 타포린(PVC) 소재에 대형 인쇄를 합니다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아 실내외 모두 활용 가능하며
조명, 장시간 사용 시 주름이 생겨 여러 번 행사 이후 교체가 필요합니다.
마감은 사방에 타공을 뚫어 아일릿(금속 링)이나 봉집, 나무막대 방식으로
설치하며 대형 전시회처럼 멀리서 잘 보여야 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Q. 많이 놓치는 벽 디자인 실수!
사진이 들어가는 현수막이라면 낮은 해상도 출력 시 이미지가
깨져 보입니다. 따라서 최소 100 dpi를 권장하여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블배너]
테이블 배너는 전시 부스 제품 옆에 놓는 설명용 인쇄물입니다.


Q. 설치 간단한가요?
스탠드 형태 또는 x 배너 형태로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면
다음 행사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너무 잦은 설치를 했을 경우
2~3회 행사 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배너에 어떤 내용을 넣는 게 효과적인가요?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브랜드 로고,
간단한 메세지로 먼저 정체성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의 이미지를 크게 배치해 어떤 제품인지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QR을 이용하여 스토어나 SNS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홍보물 준비 체크리스트
참가 목표, 타깃 정리
▶ 행사의 목적 (ex 홍보/신규 고객 발굴/해외 바이어 안내/제품 제공 등)
▶ 주요 타깃: 일반 소비자, 기업 바이어, 해외 고객 등
이번 전시회에 왜 참가하는지, 누구에게 보여줄 건지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특성에 따라 준비 방식이 달라집니다.
우선순위 정하기
▶ 현수막: 부스 전체를 대표하는 메인 비주얼
▶ 배너: 동선 입구, 통로에서 눈길을 끄는 서브 홍보물
▶ 탁상 배너: 제품별 상세 설명, 근거리에서 확인 가능
▶ 리플릿: 가이드용, 전달용으로 오래 남는 자료
모든 것을 다 만들 필요는 없으며 브랜드 성격,
목적에 맞게 조합하여 구성하면 예산과 시간 모두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두 가지만 명확히 해두셔도 나머지 준비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전시회/박람회 준비 키클디자인과 함께!
전시회 또는 박람회를 준비하다 보면 현수막은 어디서, 리플렛은 어디서
따로 맡기느라 번거롭다는 이야기를 클라이언트분들께서 종종 해주시는데요.
저희 키클디자인에서는 배너, 리플렛, 포스터까지 한 번에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업체를 오고 갈 필요 없이 브랜드의 톤 앤 매너를 맞춘 디자인으로 통일감 있게
제작해 드리니 훨씬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키클디자인과 함께라면 전시회 준비 과정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
전시 참여가 처음이시거나, 어떤 조합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연락 주세요. 현수막부터 배너 박람회리플렛, 포스터까지
기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 편한 채널로 문의주세요!

성공적인 전시회 준비, 박람회리플렛부터 배너까지 (25.08)
안녕하세요! 키클디자인입니다!
기업이나 브랜드가 전시회와 박람회에 참가하는 이유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최근에 진행했던 2가지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뷰티 박람회 참가한 브랜드는 현수막, 박람회 리플렛, 배너, 팝업 보드
식품 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한 브랜드는 현수막과 배너 위주로
준비해 각 참가하는 특성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1. 전시회
특징: 제품, 작품을 전시하는데 초점
ex) 디자인 전시회, 사진 전시회
2. 박람회
특징: 산업, 시장 중심으로 전시+홍보+안내+
거래까지 포함, 산업 비즈니스 중심
ex) k-뷰티엑스포, 모터쇼, 가구박람회
3. 페스티벌
특징: 전시, 체험,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 부산 한일문화페스티벌, 지역축제
.jpg?type=w1)
어떤 행사인지에 따라서 필요한 홍보물을 준비했는지가
방문객이 머무르고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핵심 역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준비 시 꼭 챙겨야 하는
대표 홍보물 종류, 제작 포인트,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전시회/박람회 필수 홍보물 종류 Q&A
[박람회리플렛]
리플렛은 안내할 때, 전달하거나 둘러보는 고객에게 건네줄 수 있습니다.

Q. 4단 리플렛이 좋을까요?
3단, 4단 리플렛은 작은 책자처럼 보이면서도 많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A4보다 작게 접히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리하며 브랜드의 컬러, 무드를 적용한다면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Q. 4단 리플렛 어떻게 접어요?

병풍 접지(Z형 접지)
앞뒤로 지그재그로 접히는 방식으로 한눈에 정보 흐름을
볼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되는 접지방식입니다.

대문 접지
양쪽 날개가 안쪽으로 닫혀있고 문을 열듯
가운데 면(3,4번) 이 드러나는 구조로 시선이
집중되도록 설계되도록 하는 접지방식입니다.
강조할 콘텐츠가 명확한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Q. 국내 전시회와 해외 전시회 모두 활용하려면?
▶국·영문 한 리플렛에 같이 넣기
제작비 절감과 관리가 편리하지만 글자 크기가 작아지고
언어가 혼합되어 산만해 보일 수 있습니다.
▶국·영문 따로 제작하기
가독성이 좋고 타깃별로 맞춤 배포가 가능하지만
예산이 높아지고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각 언어별로 따로 제작하는 것이 깔끔하기 때문에
많이 추천드립니다. 다만 예산이 제한되거나 내용이 많지 않다면
함께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벽면 디자인은 먼 거리에서 시선을 끄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Q. 벽면 디자인 크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보통 부스 크기에 맞춰 제작됩니다. 중요한 점은 로고나
브랜드의 이미지가 멀리서도 잘 보이는지가 중요합니다.


Q. 벽 디자인 종류와 마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족자봉 PET 소재
상, 하단 봉에 끼워 고정하는 방식으로 벽면이나 행사장 안내에 자주 쓰입니다.
PET 소재로 표면이 매끄럽고 선명도가 높아 이미지가 깨끗하게 보입니다.
내구성이 좋아 재사용이 가능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어 기업 전시, 세미나, 학술행사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현수막
보편적인 방식으로 타포린(PVC) 소재에 대형 인쇄를 합니다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아 실내외 모두 활용 가능하며
조명, 장시간 사용 시 주름이 생겨 여러 번 행사 이후 교체가 필요합니다.
마감은 사방에 타공을 뚫어 아일릿(금속 링)이나 봉집, 나무막대 방식으로
설치하며 대형 전시회처럼 멀리서 잘 보여야 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Q. 많이 놓치는 벽 디자인 실수!
사진이 들어가는 현수막이라면 낮은 해상도 출력 시 이미지가
깨져 보입니다. 따라서 최소 100 dpi를 권장하여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블배너]
테이블 배너는 전시 부스 제품 옆에 놓는 설명용 인쇄물입니다.


Q. 설치 간단한가요?
스탠드 형태 또는 x 배너 형태로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면
다음 행사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너무 잦은 설치를 했을 경우
2~3회 행사 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배너에 어떤 내용을 넣는 게 효과적인가요?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브랜드 로고,
간단한 메세지로 먼저 정체성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의 이미지를 크게 배치해 어떤 제품인지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QR을 이용하여 스토어나 SNS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홍보물 준비 체크리스트
참가 목표, 타깃 정리
▶ 행사의 목적 (ex 홍보/신규 고객 발굴/해외 바이어 안내/제품 제공 등)
▶ 주요 타깃: 일반 소비자, 기업 바이어, 해외 고객 등
이번 전시회에 왜 참가하는지, 누구에게 보여줄 건지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특성에 따라 준비 방식이 달라집니다.
우선순위 정하기
▶ 현수막: 부스 전체를 대표하는 메인 비주얼
▶ 배너: 동선 입구, 통로에서 눈길을 끄는 서브 홍보물
▶ 탁상 배너: 제품별 상세 설명, 근거리에서 확인 가능
▶ 리플릿: 가이드용, 전달용으로 오래 남는 자료
모든 것을 다 만들 필요는 없으며 브랜드 성격,
목적에 맞게 조합하여 구성하면 예산과 시간 모두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두 가지만 명확히 해두셔도 나머지 준비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전시회/박람회 준비 키클디자인과 함께!
전시회 또는 박람회를 준비하다 보면 현수막은 어디서, 리플렛은 어디서
따로 맡기느라 번거롭다는 이야기를 클라이언트분들께서 종종 해주시는데요.
저희 키클디자인에서는 배너, 리플렛, 포스터까지 한 번에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업체를 오고 갈 필요 없이 브랜드의 톤 앤 매너를 맞춘 디자인으로 통일감 있게
제작해 드리니 훨씬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키클디자인과 함께라면 전시회 준비 과정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
전시 참여가 처음이시거나, 어떤 조합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연락 주세요. 현수막부터 배너 박람회리플렛, 포스터까지
기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 편한 채널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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